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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Yo~ MaYo
2006/02/27   민들레 홀씨같은 Mayo의 털
2005/05/16   방랑을 꿈꾸는 고양이 [2]
2005/05/11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요? [2]
민들레 홀씨같은 Mayo의 털
고열량 사료식을 했다가 과체중이 되는것 같아
채식사료로 변경하였습니다
덕분에 날씬한 몸매와 민들레 홀씨처럼 매일 피어나는 털흩날림을 얻었습니다.

어머니의 청소 스트레스와  mayo의 애교가
약간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두 여성이 만족할 묘안을 생각해내야겠습니다.










흐유....생각이 나질 않네요.
by zena | 2006/02/27 00:26 | Yo~ MaYo | 트랙백 | 덧글(0)
방랑을 꿈꾸는 고양이
24시간중에 20시간을 예지몽을 꾸느라 바쁘신 mayo씨
오늘도 한판 자볼까? 심호흡 한번하고는?

바로 디비 두뇌에서 알파파를 내뿜고 계신다.
저 떨구어진 뒷다리를 보시라.


그래도 간혹 깨어있는 모든시간은 세상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내 보기에는 언제나 도주를 꿈꾸고 있음이 틀림없다 여겨진다.
방랑을 기획하느라 저 달각달각 궁리중인 뒷통수를 보시라.


잠시 애정으로 설정된 표정을 보여주시는 정도의 센스
by zena | 2005/05/16 23:39 | Yo~ MaYo | 트랙백 | 덧글(2)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요?
저도 울집애를 키우기전까진 그런줄 알았습니다.
마시는 물도 조금만 먹고 다녀서 고양이는 쉬야냄새가 개보다 고약스럽다고 하더군요.

근데 울집 애는 좀 물을 좋아한다 싶었습니다.
시원하게 물을 갈아줄라치면 벌컥벌컥 OB CF처럼 마십니다.
목욕을 시킬때에도 발톱버둥질에 발광을 한다는 이웃집 고양이완 다르게
온도만 좀 맞으면 '에헤라..' 하고 퍼질러 앉아있습니다.

그런 아이가 얼마전부터 새로운 놀이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다용도실에 제가 들어갈라치면 쪼르르 따라와서는 물을 틀어사용하는것을
정말로 뚫어져라 봅니다.
타일 바닥에 물이 부서저 바닥에 조명빛이 반짝이면 신기해 죽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수도을 약간 덜 잠갔더니
제가 진작 다용도실에서 나와도 애가 한참을 안나오더군요.
뭘 하나 봤습니다.
수도꼭지 바로 아래에 하수구가 있는 구조인데.
하수구로 빨려들어가는 가는 한줄기 물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것을
앞발로 툭툭 치더니 물이 튀면 귀한번 후두둑 털고
고개를 꺄웃하고 그 물막대를 입으로 잘라 먹을듯 앙앙 물어 먹는 시늉을 합니다.

요즘은 그거에 재미를 붙였는지 약간 심심할라치면 저를 툭툭치고는
제가 알아서 다용도실로 들어가주길 기다립니다.
움직이면 잽싸기 먼저 앞질러가서 수돗가에 앉아있는거죠.

누가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 했던가요.

울 집애는 물장난을 좋아하는 꾸러기입니다.
by zena | 2005/05/11 22:09 | Yo~ MaYo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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