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속에서 자태를 가다듬고 있는 Mayo
특히 박스 안에서 밖에 있는 나를 두고 숨바꼭질놀이하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나 찾아바라.. =.=
사무실에 같이 있다보면, 사뿐사뿐 어디든 돌아다닙니다.
모니터위, 책상서랍속..
아..방금 책상에서 티테이블로 이동하려는 찰나.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점프를 준비하는 것을 눈치채고 찍었습니다.
보실랍니까?참고로 마요는 수직으로 1.7미터 수평으로 1.5미터는 뛰는가 봅니다.
마요는 청각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요의 시선을 끌어 사진을 찍으려면,
보는 앞에서 무언가가 움직여 주어야만 주의를 끌지요.
마요의 또랑또랑한 눈을 찍기위해 노력한 저의 수고를..
보실랍니까?철사를 꼬아서 한 손으로는 눈앞에서 알짱거려주면서, 한손으로 셔터를...
손이 많이 흔들립니다.
허허..거의 사무실 청소를 다하고 있는 마요.
매일 바닥을 드러눕고 배로 쓸고 다녀줍니다.
오늘도 눈을 반짝이며 청소중이신 마요..
보실랍니까?이렇게 청소까지 해주시는 고마우신 마요님.
마요는 매우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보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