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a를 Zena스럽게 해주는 작업아이템으로는..대략 여섯가지를 들수있는데
커피가 늘 가득담겨진 머그잔
난 커피를 밀크커피믹스건 원두커피건 매회 듬뿍 부어 마시는 편입니다.
물론 에스프레소 타입도 좋아하지만, 그건 카페에서 어문학계열책을 볼 때 생각나는 커피라서 작업과는 무관하므로..스킵..
하루 7잔 이상 마시는 나의 혈관은 이미 카페인으로 채워져있어요.
커피속의 카페인이야말로 이시대의 유일한 합법약물입니다.
3년을 같이 하고있는 핸드폰
플립이었던 우리나라 초창기 PCS모델을 사용했던 나의 2번째 핸드폰입니다.
메신저이외 즉시 저와 연락할수있는 오프라인 인스턴트로는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흑백이어도 첫화면은 이쁜 스누피케릭터로 꾸며두었구요.
단음이지만 전화번호부 그룹별로 벨소리는 다르답니다. ^.^
zena의 작업상 애환이 많죠.받고싶은 사람. 받기 싫은 놈..ㅋㅋ
A6시스템다이어리
과거보다 미래나 현재를 적고싶은 A6시스템다이어리
시스템다이어리라서 언제라도 rebinding이 가능합니다.
악필글씨를 작은글씨로 둔갑시키는 A6사이즈다보니 작은만큼 늘 나와 같이 다니죠.
계획을 적거나 아이디어를 적거나 , 회의록을 적어낼수있어요.
서점에서 사고싶어진 우연한 도서구입목록도 ..보관중입니다.
게다가 어린왕자가 수놓인 다이어리란 말이죠.
포스트잇
참으로 우수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약속을 적은것을 빽빽하게 벽면에 도배하는것으로 사용하진 않습니다.
내가 해야할 일을 그룹되게 각각적고 할일목록에 순서대로 붙여둡니다.
계획이란 상황에 따라 늘 재조정되기 마련,
시간이란 순차를 가지고 있는 링크드리스트..앞서거니 뒷서거니
언제나 .변경될수있지요.
이때 할일 포스트잇항목의 순서를 여기 띠었다 저기 띠어붙여주면 됩니다.
다 끝난일은 휘릭..버립니다.
의뢰로 쉽지만 해보면 바로 느낄수있는 효과만점 계획 소도구.
이면지&페이퍼홀더
딱딱한 투명아크릴입니다.
당연히 종이를 대고 쓸수있죠 ㅋㅋ.
화가나 만화가가 될뻔했던 zena..흰 종이에 낙서를 잘 합니다.
제 개발문서의 원고초본은 주로 다이어그램과 기호.도식
10장분량의 문서는 한장의 그림으로 나오게 하는게 도식의 힘입니다.
그리고 제 게으름의 원천이기도 하죠.
지우개 & 2way필기구
이면지에 낙서하느라 연필도 쓰고 지우개도 쓰느건 당연하겠죠?
생각이 늘 이래저래 바뀌고 ..도식의 위치도 ..이래저래 바뀝니다.
게다가 전 악필이죠.그래서 지우개와 샤프는 꼭 필수입니다.
2way란것은 돌리면 볼펜으로도 사용할수있다는 거구요.
눈치채셨을까나? 저는 파란색을 아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