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난 이런 경험 있다! 방산시장에서 다음 구입
다크초컬릿(400g)
핑크종이컵 한롤
딸기커버춰초콜릿 한봉
아몬드한봉
초컬릿박스 하나
짤주머니 5장
총 11000원
1.쟁반에 아몬드 한톨씩 넣어둔 종이컵 나열하는동안
펄펄끓는물속에서 스탠리스 볼에 블럭 초콜릿을 넣어 중탕한다.
냅두어도 하나도 안타고 적당히 녹기만해주었다.
2.짤주머니도 필요없었다. 왼손에 주방장갑으로 초컬릿든 볼을 잡고
오른손으로 수저한숟갈씩 덜어 컵에 요령껏 부들부들 부어넣으면 된다.
3.컵에 담는 도중에 초컬릿이 볼 안에서 굳어질 조짐이 보이면
아직도 여전히 열기가 있는 중탕 냄비의 물위에 다시 놓아두면 필요한만큼 녹아진다
절때 빨리 녹인다고 전자렌지를 사용하면 안된다. 녹기는 커녕 타버린다.
4.그후 서서히 온기가 빠져나갈때쯔음에 딸기 초컬릿을 다른 티스푼으로
덜어 초콜릿위에 뿌려준다.
딸기초컬릿은 손만 닿아도 녹기때분에 도구를 사용하여 덜어담아야했다.
5.포장상자의 칸칸마다 초컬릿컵을 옮겨 꼽아둔다.
여전히 굳지않은 상태라 박스의 칸칸의 형태대로 네모가 되어간다.
5.박스 뚜껑을 열고 찬바람 쌩쌩한 베란다나 창틀에 잠시 놓아둔다.
절때 냉장고에 두면 안된다.
설탕이 냄새를 흡수하듯, 초컬릿도 각종 식품냄새를 고스란히 머금는다.
초컬릿 42개 작업/ 총 작업시간은 약 40분, 식히는 시간10분정도
만들어본것은 처음이지만, 생각보다 결과가 좋게 나왔다.
받은 사람쪽에서도 기분좋게 받았으니 뿌듯..
내년에도 감행할까한다.